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메뉴와의 시너지로
뛰어난 수익구조를 실현하고 대중성을 선도해 매출을 극대화합니다.
전문화된 컨설팅 집단의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시장에 유동적으로
대처하며 그 해답을 제안합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이차돌 프랜차이즈는
과거의 외식 시장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미래에 예상되는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따른 솔루션을 준비합니다.
비교불가
경쟁력: (競爭力)
[명사] 경쟁할 만한 힘 또는 그런 능력.
비교불가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특별한 맛 그게 이차돌이었어요.
오픈하고 손님이 너무 많아 힘들기도 했지만
이게 바로 브랜드 파워 아닐까요?
이차돌을 선택한 것에 대한 후회는 전혀 없습니다.
- 이차돌 점주님 인터뷰 중 -
“ ”창업은 어떻게?
은평구청점 예상 손익 계산서
39평, 20개 테이블 기준
*2021년 5월 기준
구 분 | 금 액 | 비 율 |
---|---|---|
영업이익 | 38,879,295 | 35.0% |
매출액 | 111,083,700 | 100.0% |
식자재원가 | 42,211,806 | 38.0% |
일반관리비 | 29,992,599 | 27.0% |
- 상기 매출액은 은평구청점 2021년 5월 실제 정산자료이며 영업이익은 고정자산에 대한 감가 상각비 및 세금이 제외된
세전 영업이익이며 매장운영시 상권, 위치, 점주 운영능력 등에 따라 매출 및 지출 수익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맹점 경영, 비용 및 일대일 맞춤상담
정보공개서 제공
홍보지 선정 및 유동인구,
경쟁업소 등 BEP분석
점포 계약 및
가맹계약서 체결
매장실측
공사 시방서 협의
조리 및 서비스 교육
현장 맞춤형 교육
각종 장비 시운전 및
최종 오픈리허설
SV/MV 도움아래
영업 개시
지속 매장 경영컨설팅 및
주기적 신메뉴 출시
돼지고기집을 1년 8개월 동안 운영하면서 직원 채용부분, 직원이 수시로 그만두는 이유로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장사하는 모임에서 알게 된 이차돌이라는 프랜차이즈 매장을 가보는 순간 직원들이 여성들이 홀에서 서빙을 하고 추가로 메뉴를 받게 되면 셀프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는 우리와 너무 틀린 시스템의 매력으로 알게 되어 본사에 상담을 요청! 창업비용 등 기존에 운영하던 프랜차이즈 보다 저렴하게 나와서 망설임 없이 시작한 이차돌 방배점 매장을 두 군데 운영중이어서 매장에서 직접 관여를 안하여도 운영이 되는 시스템 또한 묘한매력으로 발생. 기존 운영하던 매장을 이차돌로 탈바꿈하여 매출 상승과 직원 스트레스는 이제 걱정 끝
“도대체 이차돌이 뭔데..?” 처음엔 새로 생긴 프랜차이즈이겠거니 했어요.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없어지는 프랜츠이즈 브랜드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하고 크게 관심이 없었죠.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다들 ‘맛있다’ ‘맛있다’ 하더라고요. 점점 도대체 뭔데 그러는지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거주 중이었지만 우연히 홍대 나들이를 가게 된 날 홍대 ‘이차돌’ 앞을 지나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그러는지 한번 먹어나보자 싶었습니다. 외관도 그렇지만 인테리어에 두 번, 메뉴를 주문해 하나씩 먹어보며 세 번 놀랐어요. 모든 메뉴가 다 맛있더라고요. 같이 간 일행도 저도 먹는 내내 ‘맛있다‘ ‘맛있다‘를 연발하게 되는 맛이었습니다. 저에겐 충격적일만큼 이차돌이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오래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창업 문의를 했습니다. 그렇게 상담 일정이 잡혔고, 상담 당일 담당자님께서 보여주신 이차돌 전매장 매출을 보고선 '이거 되겠다’란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찾아 온 현실적인 창업 자금 고민.. 특히 서울과 경기도권 임대료 부담이 가장 컸습니다.
며칠 후 우연히 어머니께 안부 전화를 드리다 막내 여동생이 창업 아이템을 알아보고 있다는 이야길 듣게 됐어요. 어쩌면 가족 창업이 그리고 이차돌이 우리 운명일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익산에 사시는 어머니와 동생에게 연락을 해서 이차돌에 한번 같이 가보자고 권했어요. 그렇게 방문하게 된 이차돌 군산수송점. 어머니도 맛있다고 하시고, 동생 내외도 모두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친 후 조심스럽게 가족 창업을 제안해봤습니다. 안 그래도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던 동생 내외도 이차돌이면 괜찮겠다고 했고 어머니도 도와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가족 모두가 이차돌로 창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동생이 살고 있는 제 고향 익산 지역에 매장을 알아봤습니다. 확실히 임대료에 대한 부담이 많이 낮아지니 더 희망이 보이더군요. 본사의 상권분석 도움을 받아 차근차근 매장 오픈 준비를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본사에서 연결을 도와주신 대출 프로그램 덕분에 오픈까지 큰 문제 없이 준비해야할 것들에만 집중해 오픈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주방, 저는 육부, 여동생을 홀을 담당해 호흡을 맞췄습니다. 처음에는 버벅대는 부분도 있었지만 손에 어느정도 익으니 눈빛만 봐도 척척 호흡이 맞더라고요. 가족과 함께라는 점이 든든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오픈한 이차돌 <익산 모현점>
오픈 하자마자 매출이 나는 걸 보니 우리도 1억을 곧 찍겠다 싶었는데 정말 기대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4개월 만에 1억 매출 달성. 몸은 고단해도 신바람이 났습니다. 지금까지도 꾸준히 매출을 늘려가고 있어요. 온가족 창업 아이템으로 이차돌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요즘도 서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가족들 사이도 전보다 더 화목해졌고요. 꼭 이 기회를 빌어 이차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내 가게를 열었던 설렘 기대감 그 기억이 참 아련합니다. 첫 번째는 횟집 , 두 번째는 족발집.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내 가게였는데 현실은 정말 만만치 않았습니다.
큰 마음을 먹고 업종 변경을 해도 항상 제자리 걸음이었던 매출과 늘어만가는 적자에 몇 번 실패를 경험하고 나니 그냥 다 정리하고 매장을 접을까 싶었어요. 그런데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매장을 정리하는 것도 엄청난 손해더군요. 진퇴양난이라는 상황이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막막함에 하루하루 삶의 의욕도 떨어지고 고민에 잠을 설치기 일쑤였죠.
그렇게 몇날 며칠 고민만을 반복하다 문득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마음을 먹지 않았더라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해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다시 일어서야겠다고 다짐한 그 때,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내 생애 마지막 업종 변경을 고심했습니다. 알아보던 중 운명처럼 이차돌이라는 프랜차이즈를 알게 됐습니다. 색다른 인테리어로 메뉴만 손봐도 매출이 달라질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시식을 하고 구조를 따져 볼 수록 이거다 싶은 확신이 들었어요.
그렇게 결정한 이차돌 매장 오픈날 전에 경험했던 오픈날보다 더 떨리더군요. 오픈일부터 만석, 그날 밤 잠자리에 들면서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어엿한 억대 매출 사장님소리 듣습니다. 매장을 하나 더 알아보고 있구요. 천국과 지옥을 오갔던 과거의 고민을 날려준 이차돌. 같은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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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돌 창업문의
이차돌은 예비 점주님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